우리
우리
01
전통은 지켜야 할 과거가 아니라, 새롭게 이어가야 할 미래입니다
본질
좋은 술은 좋은 땅에서 시작됩니다. 쌀과 물, 발효의 시간을 흐리지 않는 정직함
계승
1919년부터 이어진 한 세기의 양조를 오늘의 방식으로 잇습니다
확장
데이터 발효로 한국 전통주의 기준을 아시아로 넓힙니다
한국의 술은 언제나 발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적 양조장이 있기 훨씬 전부터, 곡물과 누룩과 물이 만나 시간 속에서 익어갔습니다. 명인들은 발효를 어미 새가 알을 품듯 다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그 시간을 잘 품지 못하면 좋은 술은 나오지 않습니다.
지난 100년, 일제강점기와 전쟁과 양곡관리법을 지나며 그 명맥은 끊어질 뻔했습니다. 인하의 이야기는 바로 그 실을 다시 잇는 데서 시작합니다.
하나의 혈통, 네 개의 이름. 한 세기의 발효라는 약속이 데이터로 재현되어 국경을 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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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 · 뿌리
1919년 · 전북 장수
한 세기 넘게, 3대가 이어온 한국 양조의 뿌리
번암주조는 1919년 전북 장수에서 문을 열어 3대째, 한 세기가 넘도록 양조법을 이어왔습니다. 온도와 습도, 산도와 당도, 발효의 무수한 변수를 수많은 시행착오로 몸에 새겼습니다. 번암은 인하가 딛고 선 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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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 · 재현
코스모엠 · AIoT 발효
장인의 감각을 재현 가능한 기준으로, AI와 데이터가 이끄는 발효
코스모엠이 만든 춘풍은 그 손맛에 현대의 과학을 더했습니다. 발효를 데이터로 읽어 장인의 감각을 재현 가능한 기준으로 바꾸고, 24시간 효모를 최적의 환경에서 관리합니다. 프리미엄 미주는 와인 기준의 평가에서 92점으로 통합 1위에 올랐고, 묵직한 바디감과 은은한 단맛, 과일 향으로 호평받았습니다. 춘풍의 진짜 발명은 맛만이 아니라, 수십 명의 명인 없이도 그 맛을 어디서든 재현하는 이식 가능한 양조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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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 국내 확장
경기 남양주
계보를 국내에서 넓히다, 첨가물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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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 아시아 확장
베트남 동나이
이식 가능한 양조장의 첫 해외 실증, 베트남에서 태어난 K-Liquor의 새 기준
해인은 이 계보를 국내에서 넓히며 첨가물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막걸리를 중심으로 합니다. 그리고 인하는 그 이식 가능한 양조장의 첫 해외 실증입니다. 베트남 동나이에서 번암의 유산과 춘풍의 데이터 발효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새로운 시장의 기후·식문화·삶에 맞는 K-Liquor의 새 기준을 세웁니다.
전통은 지켜야 할 과거가 아니라, 새롭게 이어가야 할 미래입니다
한국에서 시작해, 베트남에서 빚고, 다음 시장으로. 인하의 여정은 한 잔의 술이 아니라 시간을 이어가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